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득화 유괴 살인 사건 (문단 편집) == 기타 == * [[경찰청 사람들]](1993년 9월 22일 방영)에서 이 사건을 재연하기도 했다. 에피소드 제목은 '''<우리 득화 보셨나요>'''. 범인이 피해자를 꾀어낸 수단이 '장난감 총을 사주겠다'는 유혹이었고 하필 피해자가 어머니가 평소 해당 장난감을 사주지 않은 것으로 인해 이 말에 넘어갔기 때문에, 피해자 어머니는 인터뷰에서 "그때 그냥 총을 사 줄걸 그랬다"며 눈물을 흘리며 후회했다. 마지막에 화장 장면과 어머니의 오열이 재연됐는데 [[재연배우]]의 열연 덕분에 굉장히 슬픈 장면이 되었다. [[엔딩 크레딧]] 전 마지막에 끝날 때 "사랑하는 아들 득화를 잃은 슬픔을 함께 합니다 - 경찰청 사람들"이라고 이득화 군을 추모하는 메시지가 나왔다. 범인의 이름은 윤재구(가명)으로 처리되었으며 실제 범행 차량과는 같은 차종이다. * 문승도는 [[서울구치소]]에서 문장식 목사[* 개신교계에서 사형 폐지운동을 주도적으로 벌이고 있는 원로 목회자다. 하지만 이러다보니 피해자 유족들에게는 그다지 좋지 못한 시선을 받고 있다. 자신의 사형집행 참관 경험을 모아 <아! 죽었구나 아! 살았구나>라는 책을 출간했다.]의 선교로 [[개신교]]에 귀의했고 시신과 안구를 기증하고 사망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